공간
영국과 일본, 섬나라에 축제가 발전한 이유는? (a.k.a 식민지배)
Ipse!
2021. 11. 2. 14:41
(아직 쓰는중임)
영국과 일본은 둘 다 축제 문화가 발전되어있다.
영국은 에딘버러, 프린지, 노팅힐, 템즈... 음악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페스티벌이 많다. 말해 뭐해!
일본도 마츠리 문화가 굉장히 발전해있다. 근처 아시아 국가에 비하면 그런 전통적 대규모 축제가 여태까지 활발하게 유지되는 거의 유일한 경우가 아닐까?
그래서 생긴 궁금증
1) 섬나라 특징이다
2) 식민지배 국가 특징이다
영국과 일본의 가장 큰 공통점은 위의 두개이기 때문에
우선은 다른 섬나라들의 축제 문화와
다른 식민지 다보유국 국가들의 축제 문화를 비교해서
둘 중 어떤 요소가 축제 발전의 필요조건인지 확인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