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시대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 앞으로 시대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0.9%의 안목있는 사람
-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변화를 목도하면 '왜'를 생각하라
- Director vs Operator
- 아는 것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능숙하게 자유자재로 활용 - 내재화
- V=S/R
- 나에게 무엇을 리스크로 정의할 것인가
- 그 리스크를 어떠한 방식으로 초월할 것인가?
-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데서만 끝나지 않는다. 그 순간순간이 당신이 가진 최고의 자산, 시간을 갉아먹는다.
- C레벨에게 직무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이다.
- 리스크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피한다고 결코 낮아지지 않는다.
- 리스크 초월 : 리스크를 넘어 리스크를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며, 자신의 성장을 위한 도구로 쓰는 것
- 1. 무엇을 리스크로 바라볼 것인가?
- 2. 리스크가 낮아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 잘못된 결정, 자만과 정체, 운용/실행력 저하, 평판, 협상
- Core Ability : 다양한 일로 확장될 수 있는 핵심적인 능력, 확장성
- 확장성이 주는 특혜는 원하는 것이 있따면 무엇이든 언제든 할 수 있는 자격과 권리이다.
- 선택지가 많아지면 삶도 더욱 풍성해진다
- 과정 : 시작한 길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가
- 그 과정에서 무엇을 얻어갈 것인가
- 성과의 목표일치성
- 6C : Capacity(변화 대응탄력성) / Chagne agility(변화에의 민첩성) / Collaboration(협럭, 여러 관점을 통합하는 능력) / Connection(연결, 공감능력) / Choice(훌륭한 의사결정) / Creativity(창의성,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능력)
- 명함위에 있는 사람
- 명함, 회사 이름으로만 스스로를 증명하고 과시하다보면 결코 그 명함을 넘어서지 못한다.
- 3년 / 1시간 / 비범, 에티튜드 / 짧은 대화 (20분)
- 회사와 동등한 수준의 가능성을 보이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준다.
- Training
- 왜, 누가, 어째서, 무슨 의도로 이런 결정을 내렸나
- 의사결정자의 시각
- 한 의사결정이 업무로 연결되기까지의 과정 마인드맵
- WRAP : Widen your options? / Reality-test your assumption? / Attain distance before deciding? / Prepare to be wrong
- Opportunity
- 기회가 도처에 있다는 걸 믿지 않는다면, 당신의 눈에는 어디에도 기회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 제안
- 질문의 차이
- C레벨에게 좋은 질문이란 '기업의 시선'에서 시작한 질문
- 원인이 아닌 방법 / 책임이 아닌 방향
- 메타인지
-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힘
-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무기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한다
- 1. 감정과 현상을 분리 (의연함 - 고통, 준비)
- 2.현상을 잘게 쪼개보는 것 (맥킨지)
- 능동형 오퍼레이터
- 지시받은 일의 목적 이해, 지시 정확히 이해, 성공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고
- 변수나 걸림돌이 생겨도 스스로 대처 가능
- 그들에게 변수는 넘어야 할 또 하나의 과업이지, 멈춰야 할 벽이 아니다
- 변수 해결 위해 대신 뛰어주는 (70% 승률의 탁월한 의사결정 + 30%의 능동 오퍼레이터)
- 과업 : 통찰, 전략, 전술, 실행
- 그런 나태함을 경계하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언제까지나 당신이 책임져야 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언젠가 당신이 떠나보내야만 할 것 같은 야심가.
- 시간
- 시간는 당신이 지닌 최고의 무형자산이다. 모든 시간은 일종의 투자다. 모든 투자의 기본 원칙은 '동일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면 좋은 상품에 투자해야 한다'
- 시간의 과용은 그 자체로 낭비다. 다양한 유전자를 개발하기 바쁜 당신에게 낭비는 금물이다.
- 주도적 선함
- 자신만의 기준과 신념
- Giver / Taker / Matcher
- 잘 거절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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