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와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를 같이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싯다르타 깨달음 챕터와 논리철학논고 1장을 같이 읽어보니
은근히 겹치는 내용도 많고 어려웠던 논리철학도 꽤나 이해가 되는 것 같아 신기한 경험을 했달까...
곧 정리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신나서 메모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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