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전통적인 방식아닌가
우리 엄마 혼수해 온 이불도 그렇게 묶는 방식이던데
조선시대 때도 같은 방식으로 했을 것 같다
애초에 일체형으로 나오면
편하긴해도 겉이불을 바꾸기 힘들고 보관할 때 부피도 너무 클테니 일체형은 무리겠고 ..
지퍼로 맞물리는 방식?
이불 안으로 손 넣을 필요없이
뒤집어까서 끝단만 착착 붙이고 지퍼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원상태로 뒤집어지면 편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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