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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들을 리스트업하고,
간단한 리뷰를 해볼 생각이다. (참고로 한 줄 넘는다)
맨 밑에는 내가 앞으로 읽고싶은 책들을 모아뒀다. 추천 받음
1. <신곡>, 단체 알리기에리 + <신곡 강의>,이마미치 도모노부
2. <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군중 속의 개인과 단독의 개인은 완전히 다른 특성을 띤다. 단독의 개인은 개성을 유지하지만 군중이 된 개인의 개성은 소멸되고 소속된 인간집단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그러한 군중의 특성은 쉽게 흥분하고 무책임해지며 자주 난폭해질 수 있다."
👉🏻 군중 속에선 개인의 개성이 소멸된다-는 구절에서 자유로운 사회의 필요조건으로 개개인의 독창성, 즉 개성의 개발과 보존을 강조한 밀의 자유론이 떠올랐음. 군중-사회-와 개성이 어디까지 공존할 수 있을지? 어떻게 공존해야 좋을지?
3. <장미의 이름>, 움베르트 에코
추리소설. 권력과 시스템을 좌우하는 이념과 이를 고수하기 위한 왜곡된 집착
4. <푸코의 진자>, 움베르트 에코
본체없이 클론만 존재하는 만들어진 이념
개인적으로 장미의 이름보다 훨씬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는 것처럼 믿는 것, 그리고 그렇게 믿도록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의외로 우리 주변에도 많지 않나 ㅎㅎ?
5.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6. <쥐>, 아트 슈피겔만
나치 정권의 유대인 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냈다. 유대인은 쥐로, 독일인은 고양이로 표현돼있다. 동물로 표현했음에도 그림체가 꽤나 음산하고 리얼해서 오히려 유대인들이 느꼈을 공포가 더 잘 전달된다.

7. <링 1,2,3>, 스즈키 코지
링이 단순 공포영화로 유명하지만, 원본 소설은 영화 <매트릭스>가 소설 <링>을 참고한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박한 가상세계 SF소설이다. (링이 먼저 나왔고 오마쥬한 것 같은데.. 매트릭스 팬들은 왜인지 별로 안좋아하는 의견인듯. 개인적으로 거울나라의 앨리스보다 더 플롯이 많이 일치한다.) 공포 영화 <링>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소설 <링>에서는 가상 세계 속 인물들이다. 정말 재밌다.
[같이 볼 만한 콘텐츠] 애니 매트릭스. 매트릭스 세계관을 애니로 표현한 것인데 소설 <링> 읽은 후에 보면 정말 재밌다. 사실은 내가 초등학교 때 보고 그 강렬함을 아직도 잊지 못한 애니메이션이 하나 있는데 그게 아마도 애니 매트릭스 같다는 지식in 답변을 듣고 찾아본 것이다. 근데 아직도 내가 찾고자 했던 영화는 못 찾았어.... 대체 제목이 뭐였을까.. 사실은 환상이나 꿈은 아니었겠지 싶을 정도로 생생한데도 아직 정체를 찾지 못했다.
8. <1.4kg의 우주, 뇌>, 카이스트 명강의
9. <변신>, 카프카
인간 실존에 대한 대표적인 책이 아닐까. 내가 속한 집단, 직업, 사회적 지위 등으로 규정된 부분을 제외하면 실존적 인간으로서의 '나'는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그리고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을 실존적 자아로 대우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
10. <소송>, 카프카
11. <너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엄마가 딸에게 쓰는 편지 같은 글. 본인이 인생을 살면서 느낀 것들 중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엮은 느낌이다. 보다보면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따뜻하다. 작가 개인의 삶에 대해 가타부타 말은 많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이 책만큼은 읽어볼 만 하다.
12. <소피의 세계>
요즘 한권으로 읽는 상식 책들.. 가령 <지적 대화를 위한 넓은 상식 사전> 같은 책이 많은데, 그거의 철학 버전 같은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윤리와 사상 교과서의 책 버전 같아서 재미는 없었다. 철학이나 사상에 아예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철학 사상의 역사의 큰 틀을 대충 파악하기에 좋다.
👉🏻 친구가 이 책을 읽고 조금 잘못된 지식을 갖게됐길래 더 안좋아졌다.. 압축적으로 간결하게 사상을 설명하려다 보니 메인 사상의 도출 과정이 생략되는 경우도 많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단어의 뜻과 다르게 사용된 언어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걸까? (신, 쾌락 같은거 ..) 아니면 걍 내 친구가 대충 읽었나💭
13. <채식주의자>, 한강
14. <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신화>, 김상준
15.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16.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17. <공중 그네>, 오쿠타 히데오
여러 개의 이야기를 엮어 놓은 힐링 소설. 친구의 프로필 사진에 있던 문구 하나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이다.
"분명 괜찮을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번 겪을 것이다.
그럴때마다 주위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18. <인형의 집>, 헨릭 입센
19.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
게이고 소설 중에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책. 사실 용의자 X의 헌신이랑 백야행 제외하고는 게이고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게이고식 추리소설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정점이라기엔 꽤나 초기에 쓰였지만.
20. <개인적인 체험>, 오에 겐자부로
21.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엄마가 읊어준 유명한 첫 구절에 반해서 그 주에 바로 읽었다. 이건 따로 쓴 독후감이 있어서 조만간 업로드 할듯.
22.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23.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은 내가 초등학생 때 난생 처음으로 책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해준 책이다. 초딩 수업시간 내내 그 책을 읽으려고 쉬는 시간만을 기다렸고, 읽은 부분까지 펼친 채로 책상 서랍에 넣어뒀다가 쉬는 시간 종이 치면 바로 꺼내서 읽었다. (여담인데 내가 이 책이 너무 재밌다고 열심히 읽고 있을 때 한 어른 (...)이 뭐 이런 책을 좋아하냐며 가련한 초딩의 마음에 상처를 줘서 그 이후엔 책을 많이 안 읽었다. 본인은 기억도 못하겠지... 말은 늘 조심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sibal.. 나쁘다..)
아무튼 성인이 된 후에는 마크 트웨인의 사유가 담긴 책이 또 그렇게 재밌더라.
https://blog.naver.com/pamella_21/221208861123
마크 트웨인의 모험 / The Adventure of Mark Twain
마크 트웨인의 책은 딱 두권 읽어봤다. 초딩 때 읽은 <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 태어나서 처음으로...
blog.naver.com
꽤나 크리피한 애니메이션도 있다. 마크 트웨인의 모험을 점토 아트로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인데, 이게 약간 모험 소설이랑 인간이란 무엇인가가 합쳐진 듯한..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같은 작품이라 매우 재밌다. 강추. 난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고, 아트 하나하나가 매우 섬세하다.
24. <인간 문제>, 강경애
한국 근대, 고전 소설의 맛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된 책. 이 책을 읽은 후에 한국 근대 소설도 골고루 읽기 시작했다. 같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미묘한 맛이 있다 확실히. 한국 소설은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린다는 것, 그래서 완벽한 악인도 완벽한 선인도 없이 거의 모든 캐릭터에게서 내게도 있는 단점들과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본심들을 엿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소설 속 인물들에게 공감할 수록 나를 돌아보게 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읽기 Tip] 이건 좀 오타쿠 같긴한데, 첫째는 치인트 인호... 신철이는 치인트 유정이..에 대응시켜서 읽으면 더 재밌다 ^^ 근데 진짜 꿀팁임 ㅋ
25.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여성이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방과 500파운드가 필요하다.
당시 공간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력을 공부하는 일에 푹 빠져있었던 내게 너무나도 와닿았던 책. 이 책은 당시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된 것처럼 살고, 자기만의 직업을 갖지 못하던 시기에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여성'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나는 저 문구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한 인간이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공간>과 <경제적 자유>가 필요하다. 그 경제적 자유가 버지니아 울프도 말 했듯이 어마어마한 돈일 필요도 없다. 스스로 벌어서 타인의 허락 없이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소정의 돈이 필요하다. 이는 물론 생활비를 제외한 추가적인 여유 자금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는 무한 공감했다. 요새 우리 나이대에는 어렸을 때부터 자기 방이 없는 사람이 없지만, 과거에는 대가족이 부둥켜 사는 집이 흔했을 것이다. 그런 집에서는 개인의 개성을 키우기란 힘들다. 자기만의 공간, 자기만의 취향과 사색으로 채울 수 있는 공간은 한 인간의 정신적 독립을 위해 꼭 필요하다.
[같이 읽어보면 좋은 책] <19호실로 가다>, 도리스 레싱
26. <창백한 말>, 애거서 크리스티
2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28.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29.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30. <소고기 자본주의>
31. <사랑에 관하여>, 호세 오르테가 이 가제트
32. <이방인>, 알베르 카뮈
33.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스님,류시화(엮)
3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35. <독사를 죽였어야 했는데>, 아샤르 케말
36. <아으르 산의 신화>, 아샤르 케말
37.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2>, 생텍쥐페리
38. <광장>, 최인훈
39. <쌤통의 심리학>, 리처드.H.스미스
4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41. <농담>, 밀란 쿤데라
42.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무라카미 하루키
43. <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제목은 여자 없는 남자들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에는 여자가 필연적으로 등장한다. 그게 이 책이 진정 말하고자 하는 바라고 생각한다.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에서도 비꼬았듯이, 남자들은 여자를 이야기에 등장시키지 않고는 대화를 마무리할 수 없는 고질병이 있다.. 는 요지의 말이 생각나네.
44.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글쎄.. 이 책이 그렇게 욕을 많이 먹는다며? 사실 그렇게까지 과열돼서 욕할 책인지는 모르겠다. 한 사람이 살면서 한번 당해보기도 힘든 일들을 모아서 오바했다는 논지의 비판(비판? 비난?)이 제일 많던데.. 내가 짧은 20여 년의 인생을 살면서 당한 불특정+초면의 공격적인 남성(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함)과의 썰을 풀어주면 친한 여사친이 많은 남자애들 조차도 "와.. 이런 일이 진짜로 있구나. 인터넷에서만 봤는데"라는 반응을 보인다. 대충 잊을만한 기분나쁜 일이면 굳이 떠올리기 싫어서 말하기 다니지 않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도 "너에게 그런일이 있었다고!?"하는 반응이다.
번외로 여자 공중화장실 칸 안에 구멍 진짜로 많냐고 물어본 남자애도 있다. 그래서 당장 그 건물 안에 있던 화장실에 구멍 짱 많이 나있고 누군가가 일일히 휴지로 그거 막아놓은거 사진찍어 보여주니 "헐! 진짜네!"하고 놀라던 그 친구... 나는 남자 화장실에는 구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다. (인터넷 댓글에 남자화장실도 저런 구멍 많으니까 오바떨지 말라는 댓글이 있어서 진짜인 줄 알았음.. 일단 내 남사친 3명은 거의 본 적 없다길래 배신감 들었다..) 둘이서 "헐! 진짜 많네!" vs "헐! 진짜 없네??"하며 놀랐던게 생각나네...
아무튼 욕 먹는 논지도 아예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과열해서 미워하고 비난할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보거나 들어보지 못했다고 해서 누군가의 인생이 없는 일이 되는 건 아니다. 타인의 인생을 접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좀 더 열린 마음을 갖고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 가짐을 갖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45. <11분>, 파울로 코엘료
이건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읽었다. 팬이 많던데 왜 많은지는 솔직히 이해는 안됐다..
46. <악녀에 대하여>, 아리요시 사와코
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한 개인은 완전한 악인일수도, 완전한 선인일수도 없다. 모든 인간은 입체적이라 한편으로는 못되먹어서 왜 사나 싶어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사람이다.
나는 너무나도 쉽게 누군가의 단편적인 면모만을 가지고 그 사람을 다 안다고 착각하고, 쉽게 재판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얼마나 자주 반복하고 있는지?

[책 추천] 이 후기와 같은 질문을 해본 사람이라면 염승숙 작가의 <여기에 없도록 하자>를 읽어보세요. 제 인생책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를 안다고 말하는 것에 담긴 책임감에 대해 논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더라.
47.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 지식 50>, 조앤 베이커
48.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49.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50. <인생의 베일>, 서머싯 몸
51. <구운몽>, 최인훈
52. <사랑의 단상>, 롤랑 바르트
5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54. <헤테로토피아>, 미셸 푸코
55. <공간의 생산>, 앙리 르페브르
56. <에워싸는 공간>, 김광현
57. <자끄 라깡과 정신 분석의 이면>
58. <이데아로부터 시뮬라크르까지>, 박치완
59. <페스트>, 알베르 카뮈
60. <인간실격><직소>, 다자이 오사무
61. <시계태엽오렌지>, 엔서니 버지스
62. <악의꽃>, 샤를 보들레르
63.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64. <거주하는 장소>, 김광현
65. <공간의 심리학>, 바바라 페어팔
66. <나는 엄마가 힘들다>
67. <인간과 공간>, 오토 프리드리히 볼노
68. <호텔 VIP에게는..>
69. <아우디 그녀, 세상을 사로잡다>, 이연경
70. <승려와 수수께끼>
71. <빼제르부르그 이야기>, 고골
72. <목로주점1,2>, 에밀졸라
73. <19호실로 가다>, 도리스레싱
74.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조지오웰
75. <동물 농장>, 조지 오웰
76. <매력자본>
77.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78. <도둑의 도시 가이드>, 제프 마노
79. <위대한 게츠비>, F.스롯 피츠 제럴드
80. <전쟁과 영화>, 폴 비릴리오
81. <사는 곳이 운명이다>, 김승호
82.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 서윤영
83. <지각하는 신체>, 김광현
84. 매거진B <ACE 호텔>
86. 매거진B <포틀랜드>
87. 매거진B <서울>
88. 뉴필로소퍼 <소비하는 인간>
89. <서울, 공간의 기억>, 조한
90.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태원
91. <서울사회학>, 서우석
92. <프로이트&라깡:무의식에로의 초대>, 김석
93. <겹겹의 공간들>, 최윤필
94. <현대 문화지리학>, Atkinson, David
95. <집을 철학하다>, Heathcote, Edwin
96.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97. <아웃라이어>, 맬컴 글래드웰
98. <회복탄력성>, 김주환
99. <센서티브>, 일자 샌드
100. <여기에 없도록 하자>, 염승숙
101. <여자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102.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103. <취향의 정치학>, 피에르 부르디외
104.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105.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106. <런치타임 경제학>, 스티븐 렌즈버그
107. <막스베버의 오만과 편견>
108. <그라운드 제로> 이거옌
109.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셜리 잭슨
110. <엔트로피>, 제러미 리프킨
111. <피로사회>, 한병철
112.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법>, 움베르트 에코
113.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114. <캐릭터의 탄생>, 빅토리아 린 슈미트
115. <고민하는 힘>, 김상중
116.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117. <모빌리티>, 존 어리
118. <돈> , 에밀 졸라
119. <시지프 신화>, 알베르 카뮈
120. <밤의 사색>, 헤르만 헤세
121. <부자들의 음모>, 로버트 기요사키
122.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123.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장 프라수아 마르미옹
124.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한다>, 김유진
125. <미라클 모닝>
126. <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127.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128.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129. <흰>, 한강
130. <너의 심장을 쳐라>, 아멜리 노통브
131. <오리진>, 루이스 다트넬
132. <자연종교에 대한 대화>, 데이비드 흄
133. <아는도시 02: 도시생활혁명>, 어반플레이
134.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35. <세상의 모든 거북이들에게>, 로버트 링거
136.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137. <데미안> 헤르만 헤세
138.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139. <에밀> 루소
[읽을 책 리스트]
[서울대 필독도서]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로얼드 호프만
-객관성의 칼날, 찰스 길리스피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국가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국부론, 애덤 스미스
-극단의 시대, 에릭 홉스 봄
-미국이 민주주의, A 토브 빌
-무정, 이광수
-마의 산, 토마스 만
-백년 동안의 고독, G.마르케스
-방법서설: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 데카르트
-법의 정신, 몽테스키외
-변신 인형, 왕멍
-변신이야기, 오비디우스
-신곡:연옥, 단테 일리기에
-슬픈 열대, C. 레비 스트로...
-소포클레스 그리스 비극, 소포클레스
-사기 열전, 사마천
-부분과 전체, 하이젠베르크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자본론, 칼 마르크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일리아스, 호메로스
-인물로 읽는 장자, 윤재근
-인간 조건, 앙드레 말로
-자본의 시대, 에릭 홉스 봄...
-젊은 예술가의 초상
-종의 기원, 다윈
-주역 강의, 서대원
-주홍글씨
-탁류, 채만식
-파우스트, 괴테
-페더랄리스트 페이퍼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홍루몽, 조설근
[현대지성 클래식]
-논어, 공자
-톨스토이 고백론, 톨스토이
-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
-도덕경, 노자
-진보와 빈곤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
-올리버 트위스트
-사마천 사기56
-벤허
-메디치 가문 이야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이솝 우화 전집, 이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자기 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그 외]
-공간의 미래 / 유현준
-양귀자/유빙
-이강백 / 북어대가리-데미안
-악령-움베르트 에코 / 푸코의 진자 (2번 읽기)
-프레드 호일, 존 엘리엇 / 안드로메다의 A
-명상록 /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세상의 모든 거북이들에게 / 로버트 링거-클루지 / 개리 마커스 (읽는중. 재밌음)
+)https://blog.naver.com/pamella_21/221481089118
2019 읽을 건축 도서 리스트
일주일에 한권씩, 매일 2시간(100p.g) - 1.도시계획, 르꼬르뷔지에 2.실존, 공간, 그리고 건축 -C.Norber...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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