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출근 (긴차나 긴차나) 후
충동적으로 블루도어북스 예약
날씨가 확 추워져서 근처 비이커샵에서 귀여운 앙게 코트 하나 충동구매하고
(동료 선생님이 충동구매와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과잉 근무로 인한 우울증의 증거라고 하셨다. 그러고 본인은 그 주에 롤오프하고 도쿄에 가계신다. 잘 지내시죠?)
MTL한남에서 따뜻한 라떼와 디저트 테이크아웃해서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블루도어북스 방문 ..
결론 : 최고의 힐링 공간
책 취향이 비슷한 스탭분의 서재를 발견해서 흥미로운 책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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